- 3사 평균 영업이익률 2.8%로, 이는 전년비 △2.9%p 하락한 수치임
- 중국/인도네시아 AD(반덤핑관세제도), CVD(상계관세제도) 조사 영향과 출하증가에 따른 4분기 실적개선(영업이익률 4.5%)으로 연간실적을 만회함
* 표. 유럽 STS밀 3사 2019년 실적 비교
○ Outokumpu 판매감소와 페로크롬 제련사업 수익하락 및 헤징손실로 ’19년 수익성은 BEP 수준으로 하락함
- 유럽 STS 판재부문은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, ’18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으나, 선재부문 적자전환, 미국 적자 지속, 페로크롬 가격하락에 따른 제련사업 수익급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△3.5%p 하락한 0.5% 기록함
○ Aperam은 유럽, 브라질 판매량 감소(△11%) 및 수입재에 의한 시장가격 지속 하락으로 수익성이 대폭 하락함
- 4분기 실적 만회(영업이익률 6.6%)로 ‘19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4.5%로 마감했으며, 이는 전년비 영업이익률 △3.5%p 하락한 수치임
○ Acerinox 말레이시아 Bahru의 실적 지속 악화 및 남아공/말레이시아의 대규모 정비성 투자집행(166백만 유로)과 스페인 구조조정 비용 반영(38백만 유로)에도 불구하고, 미국 NAS 호조, 유럽 실적개선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
- 말레이시아의 경우, 인도네시아 청산그룹 열연 구매 확대에도 불구하고, 중국/인도네시아산과 냉연가격 동기화로 실적개선 모멘텀을 상실함
○ 유럽밀은 올해 1분기에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수요산업 부진, 원료 하락 등 악재가 있으나 미국시장의 견조세 및 유럽 판매량 회복 기대로 ’19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
* 출처 : '유럽 STS밀 배포자료 및 Conference call 참조
">○ ’19년 유럽 STS밀 3사는 수요산업 위축에 따른 판매감소(△10%)와 원료가격 하락 및 수입재로 인한 시장가격 하락 영향으로 ’18년 대비 수익성이 하락함
- 3사 평균 영업이익률 2.8%로, 이는 전년비 △2.9%p 하락한 수치임
- 중국/인도네시아 AD(반덤핑관세제도), CVD(상계관세제도) 조사 영향과 출하증가에 따른 4분기 실적개선(영업이익률 4.5%)으로 연간실적을 만회함
* 표. 유럽 STS밀 3사 2019년 실적 비교
○ Outokumpu 판매감소와 페로크롬 제련사업 수익하락 및 헤징손실로 ’19년 수익성은 BEP 수준으로 하락함
- 유럽 STS 판재부문은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, ’18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으나, 선재부문 적자전환, 미국 적자 지속, 페로크롬 가격하락에 따른 제련사업 수익급감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△3.5%p 하락한 0.5% 기록함
○ Aperam은 유럽, 브라질 판매량 감소(△11%) 및 수입재에 의한 시장가격 지속 하락으로 수익성이 대폭 하락함
- 4분기 실적 만회(영업이익률 6.6%)로 ‘19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4.5%로 마감했으며, 이는 전년비 영업이익률 △3.5%p 하락한 수치임
○ Acerinox 말레이시아 Bahru의 실적 지속 악화 및 남아공/말레이시아의 대규모 정비성 투자집행(166백만 유로)과 스페인 구조조정 비용 반영(38백만 유로)에도 불구하고, 미국 NAS 호조, 유럽 실적개선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
- 말레이시아의 경우, 인도네시아 청산그룹 열연 구매 확대에도 불구하고, 중국/인도네시아산과 냉연가격 동기화로 실적개선 모멘텀을 상실함
○ 유럽밀은 올해 1분기에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수요산업 부진, 원료 하락 등 악재가 있으나 미국시장의 견조세 및 유럽 판매량 회복 기대로 ’19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
* 출처 : '유럽 STS밀 배포자료 및 Conference call 참조